오픈데이를 두 번 갔는데 둘 다 그룹 디스커션에서 떨어졌습니다.
이유를 몰랐어요. 영어도 되고 준비도 했는데 매번 그 단계에서 끝났습니다.
진단해보니 1단계는 여덟 개 다 되는데 3단계가 0이었습니다. 혼자 말하는 건 되는데 여러 명 사이에서 못 하는 상태였어요.
선생님이 제 문제를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디스커션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있었어요. 남의 말을 끊는 게 무례한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는데, 그러면 끝까지 차례가 안 온다고요.
12주 동안 개입 타이밍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걸 배웠어요. 이게 평가에서 크게 반영된다고 하셨는데 처음 듣는 얘기였습니다.
세 번째 오픈데이에서 디스커션을 통과했고 파이널까지 갔습니다. 합격했어요.
영어를 더 잘하게 된 게 아니라 행동이 바뀐 겁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기다림. 5분간 발언 없음)
Shall I start us off? I'd say the first thing is to agree what we're actually deciding, otherwise we'll run out of time. My take is option B, mainly because of the timing — but I'd want to hear the room. Sarah, you looked like you had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