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Academic · General Training · 1:1

남은 건 0.5.
그 0.5를 위한
아이엘츠 과외

네 영역 중 하나가 목표에 못 미쳐서 시험을 다시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OneLAB은 그 한 영역을 올리는 데 수업 시간의 대부분을 씁니다.

라이팅 첨삭 주 3편 스피킹 실전 모의 주 1회 진단 시험 후 시간 재배분 주말·심야 수업
Test Report Form 수강생 J.S. · 12주차
리스닝
7.08.0
리딩
7.58.5
라이팅
6.07.0
스피킹
6.57.5
총점 7.5

호주 간호사 등록 요건인 네 영역 7.0을 세 번째 시험에서 충족한 사례입니다. 실제 성적표 기준이며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68%2025년 수료생 목표 점수 달성
172명 중 117명
2,940지난 1년간 첨삭한
Task 1 · Task 2 에세이
13수강생 평균 수업 기간
최단 8주 · 최장 24주
1:1모든 수업 일대일 진행
커리큘럼도 개인별로 설계
Test Format

아이엘츠 시험 구조

리스닝·리딩·라이팅은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40분 동안 이어집니다. 스피킹은 같은 날 오후이거나, 전후 일주일 안에 따로 잡힙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아래 내용만 알고 가도 시험장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Section 01 · Listening

리스닝

시간
30분
문항
40문항 · 4개 파트
답안
종이 +10분 / 컴퓨터 +2분
재생
단 한 번

파트가 넘어갈수록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앞의 두 파트는 생활 영어, 뒤의 두 파트는 대학 수업 수준입니다. 녹음은 한 번만 재생되고 되돌릴 수 없습니다. 놓친 문제를 붙잡고 있으면 그다음 두세 문제까지 연달아 날아가기 때문에, 놓친 순간 바로 넘어가는 연습이 실제 점수를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발음도 미국식만 나오지 않습니다. 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발음이 섞여 나오고, 특히 영국식 연음과 호주식 모음에 처음 노출되면 아는 단어도 안 들립니다.

PART 1두 사람의 일상 대화. 숙소 문의, 수강 신청, 예약 전화 같은 상황입니다. 이름 철자, 전화번호, 날짜, 금액을 받아 적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PART 2한 사람의 안내 방송. 박물관 안내, 캠핑장 시설 소개, 행사 일정 설명 등입니다. 지도나 평면도에 위치를 표시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PART 3학술 토론. 학생 두 명과 교수가 과제나 실험 계획을 논의합니다. 화자가 여럿이라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PART 4대학 강의 독백. 한 사람이 8분 가까이 쉬지 않고 말합니다. 중간에 끊기는 지점이 없어서 집중력이 무너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실제로 많이 깎이는 부분 — 답은 맞게 들었는데 철자를 틀리거나, 단수·복수를 잘못 쓰거나, "두 단어 이내"라는 지시를 어겨서 오답 처리되는 경우입니다. 정답률이 아니라 표기에서 3~5문제가 날아가는 수강생이 흔합니다.
Section 02 · Reading

리딩

시간
60분
문항
40문항 · 지문 3개
분량
총 2,150~2,750단어
답안
추가 시간 없음

리딩에는 답안 작성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60분 안에 읽고, 풀고, 마킹까지 끝내야 합니다. 지문 하나당 20분이 기본 배분인데 첫 지문에서 25분을 쓰면 마지막 지문은 손도 못 대고 끝납니다. 실력보다 시간 관리에서 점수가 갈리는 영역입니다.

아카데믹은 학술지·교과서·과학 잡지에서 발췌한 긴 지문 3개가 나옵니다. 제너럴은 앞쪽에 짧은 생활 문서(광고, 공고, 안내문)가 여러 개 나오고, 뒤로 갈수록 업무 문서와 긴 일반 지문으로 넘어갑니다. 제너럴이 쉬워 보이지만 같은 점수를 받으려면 아카데믹보다 더 많이 맞혀야 합니다. 채점 곡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TRUE / FALSE / NOT GIVEN가장 많이 틀리는 유형. 지문에 언급이 없으면 상식적으로 맞는 말이어도 Not Given입니다. 아는 지식으로 판단하면 무조건 틀립니다.
MATCHING HEADINGS각 문단에 어울리는 소제목을 고르는 유형. 문단을 다 읽지 말고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SUMMARY COMPLETION요약문 빈칸 채우기. 지문의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고 바꿔 쓴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동의어 정리가 필요합니다.
MATCHING INFORMATION특정 정보가 몇 번째 문단에 있는지 찾는 유형. 순서대로 나오지 않아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마지막에 푸는 게 낫습니다.
Section 03 · Writing

라이팅

시간
60분
Task 1
150단어 이상 · 20분
Task 2
250단어 이상 · 40분
배점
Task 2가 Task 1의 2배

한국 수험생이 가장 많이 막히는 영역입니다. 리딩·리스닝은 7.0을 넘겨도 라이팅만 6.0에 머무는 성적표가 흔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혼자서는 자기 글의 문제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범 답안을 아무리 읽어도 내가 쓴 글에서 뭐가 감점인지는 누가 봐주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아카데믹 Task 1은 선그래프·막대·원그래프·표·지도·공정도를 글로 설명하는 문제입니다. 제너럴 Task 1은 편지 쓰기인데, 받는 사람이 친구인지 모르는 담당자인지에 따라 문체를 바꿔야 하고 여기서 틀리는 분이 많습니다. Task 2는 두 시험 공통 에세이입니다.

OPINION"어느 정도 동의하는가" 유형. 찬반 중 한쪽을 고르고 끝까지 그 입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중간에 흔들리면 감점입니다.
DISCUSSION"양쪽 견해를 논하고 본인 의견을 쓰라" 유형. 양쪽을 균형 있게 다루고 본인 의견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빠뜨리면 큰 감점입니다.
PROBLEM & SOLUTION원인과 해결책을 묻는 유형. 문제를 두 개 썼으면 해결책도 두 개 대응시켜야 짜임새가 맞습니다.
TWO-PART QUESTION질문이 두 개인 유형. 하나만 답하고 넘어가는 실수가 잦습니다. 문제를 두 번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채점 기준 · 각 25%
  • Task Response — 질문에 실제로 답했는가, 입장이 일관된가, 단어 수를 채웠는가
  • Coherence & Cohesion — 문단 구분이 있는가, 연결이 자연스러운가
  • Lexical Resource — 어휘가 반복되지 않는가, 정확하게 썼는가
  • Grammatical Range — 문장 구조가 다양한가, 문법 오류가 적은가
실제로 많이 깎이는 부분 — 문법은 깔끔한데 질문에서 물어본 걸 안 쓴 글입니다. 주제에 대해 아는 걸 다 적으면 Task Response가 5.5~6.0에 묶입니다. 단어 수 미달도 자동 감점이라 150단어·250단어는 반드시 넘겨야 합니다.
Section 04 · Speaking

스피킹

시간
11~14분
방식
시험관과 일대일 대면
구성
3개 파트
기록
전 과정 녹음

사람과 마주 앉아서 봅니다. 컴퓨터로 시험을 봐도 스피킹만은 시험관 대면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앞에서 녹음기를 켜고 질문하기 때문에, 평소 회화가 되는 분도 첫 시험에서 실력만큼 못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영어를 잘하는 것보다 질문에 정확히 대응하는 것입니다. 길게 말한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반대로 한두 단어로 끊어 답하면 유창성 점수가 바로 내려갑니다. 답변 길이에도 적정선이 있습니다.

PART 1 · 4~5분신상과 일상 질문. 사는 곳, 하는 일, 취미, 음식 같은 주제로 짧은 질문 열두 개 정도가 이어집니다. 한 문장 대답 + 이유 한 문장이 적정 길이입니다.
PART 2 · 3~4분큐카드를 받고 1분 준비, 그다음 1~2분 혼자 말합니다. 시간이 남았는데 할 말이 떨어지는 게 가장 흔한 실패 방식입니다. 끝나면 짧은 후속 질문이 붙습니다.
PART 3 · 4~5분Part 2 주제를 사회 전체로 확장해 토론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왜 그럴까요" 같은 추상적 질문이라 개인 경험만으로는 대응이 안 됩니다.
발음 기준원어민처럼 말하라는 게 아닙니다. 알아듣기 쉬운가가 기준입니다. 한국식 억양이 있어도 강세와 끊어 읽기가 정확하면 7.0 이상이 나옵니다.
채점 기준 · 각 25%
  • Fluency & Coherence — 막힘 없이 이어지는가, 말이 앞뒤가 맞는가
  • Lexical Resource — 상황에 맞는 표현을 쓰는가, 돌려 말할 수 있는가
  • Grammatical Range — 단문만 쓰지 않는가, 시제가 정확한가
  • Pronunciation — 강세와 억양이 알아듣기 쉬운가
Score Guide

점수 읽는 법

아이엘츠는 합격과 불합격이 없습니다. 0점부터 9점까지 0.5 단위로 나오고, 어느 점수가 필요한지는 지원하는 학교나 기관이 정합니다.

점수실력 기준
9.0완전한 구사원어민 수준. 실제로 받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8.0매우 능숙드문 실수 외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최상위권 대학원 요건.
7.0능숙복잡한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대학원·전문직 등록의 표준 요건.
6.5준능숙학부 유학과 대부분의 대학원 지원 하한선입니다.
6.0일상 소통 가능익숙한 상황에서는 대체로 정확합니다. 학부·어학연수 요건.
5.5기본 소통실수는 잦지만 의사 전달은 됩니다. 학생비자·일부 이민 요건.
4.5제한적 사용익숙한 주제에만 대응합니다. 대부분 여기서 시작합니다.

총점 계산 방식

리스닝7.0
리딩7.5
라이팅6.0
스피킹6.5
평균 6.75 → 반올림7.0
네 영역 평균값 · 0.5 단위 표기
소수 .25 → 위로 0.5 올림
소수 .75 → 위로 1.0 올림
성적 유효기간 2년
컴퓨터 응시자는 한 영역만
다시 보는 재응시 제도 이용 가능
Curriculum

12주 표준 커리큘럼

아래는 목표까지 1.0점 정도 남은 분들의 기본 편성입니다. 1주차 진단 시험 결과에 따라 영역별 시간이 다시 나뉘고, 남은 차이가 크면 16주·20주로 늘어납니다.

1WEEK 1–2

진단 시험과 계획

  • 실제 시험과 같은 조건으로 네 영역 모의고사
  • 영역별 점수와 오답 유형 분류표 작성
  • 지원 기관 요구 조건 확인 (총점 / 영역별 하한)
  • 시험 응시일에서 역산한 주차별 계획표
  • 컴퓨터·종이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
2WEEK 3–6

라이팅 두 과제와 리딩 유형

  • Task 1 자료 유형별 문단 설계와 20분 훈련
  • Task 2 네 가지 문제 유형 판별과 4단락 골격
  • 에세이 주 3편 제출 · 첨삭 시작
  • True/False/Not Given 판정 기준 정리
  • 지문당 20분 시간 배분 훈련
3WEEK 7–10

스피킹 실전과 리스닝

  • Part 2 큐카드 1분 메모 양식 고정
  • 주제 30개 답변 소재 정리
  • Part 3 추상 질문 대응 틀 (이유 + 예시)
  • 영국·호주 발음 연음 구간 받아쓰기
  • 지도·평면도 문제와 학술 어휘
  • 주 1회 스피킹 실전 모의 · 녹음 청취
4WEEK 11–12

모의고사와 마무리

  • 전 영역 실전 모의고사 2회
  • 1주차 대비 점수 변화 보고서
  • 원어민 강사 모의 인터뷰 2회
  • 시험 당일 시간 운용 시나리오
  • 한 영역만 부족할 경우 재응시 전략 판단
How It Works

라이팅 첨삭 · 스피킹 모의고사

수업에서 설명만 듣고 끝나면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WOneLAB의 수업 외 시간은 이 두 가지로 채워집니다.

노트에 영어 문장을 쓰는 손

라이팅 첨삭

제출한 에세이는 48시간 안에 돌아옵니다. 채점 기준 네 항목별 예상 점수와 함께, 문장 단위 수정본과 다시 쓸 부분이 표시됩니다.

  • 01 주 3편 제출 · 카카오톡 또는 구글 문서
  • 02 48시간 안에 반환 · 항목별 예상 점수 표기
  • 03 문장 단위 수정본 + 대체 표현 제안
  • 04 같은 문제 다시 쓴 뒤 2차 첨삭
  • 05 반복 오류 누적표 · 4주마다 갱신
에세이 첨삭 예시 · Task 2 도입부

Nowadays, many people thinks that technology is very good for our life.
Digital technology has reshaped daily routines in ways that were unimaginable two decades ago. MEMO — 주어와 동사 수가 맞지 않습니다. "Nowadays / very good"은 5.5점대 표현이라 Lexical Resource에서 바로 걸립니다. 도입 문장은 문제의 키워드를 바꿔 쓰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이 문단만 고쳐도 6.0 → 7.0 여지가 있습니다.
노트북 앞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

스피킹 모의고사

실제 시험처럼 11~14분을 끊지 않고 녹음합니다. 끝난 뒤 녹음을 함께 들으면서 어느 대목에서 점수가 깎였는지 확인합니다.

  • 01 주 1회 ·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으로 진행
  • 02 Part 1 → 2 → 3 끊지 않고 녹음
  • 03 채점 기준 네 항목 개별 점수 산출
  • 04 녹음 들으면서 문장 다시 만들기
  • 05 중간·마지막 주차에 원어민 강사 모의 인터뷰
스피킹 리포트 · 8주차

Fluency & Coherence 6.5  ·  Lexical Resource 6.0
Grammatical Range 6.5  ·  Pronunciation 7.0 MEMO — Part 1까지는 좋았는데 Part 3에서 답변이 두 문장으로 짧아지면서 유창성이 내려갔습니다. 추상 질문에는 이유 한 문장 + 예시 한 문장을 고정으로 붙이세요. 녹음 4분 12초 지점 다시 들어보시면 흐름이 끊기는 게 바로 들립니다.
Student Records

수강생 후기

수료 후 직접 써주신 글입니다. 이름은 본인 동의를 받아 성과 이니셜로만 적었습니다. 시작 점수와 최종 점수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조 Y.S. · 24세 · 지방 사립대 4학년 교환학생 지원 · 학교 요건 총점 6.0
20주 수업
4.56.0 총점 +1.5
리스닝4.5 → 6.0
리딩4.0 → 5.5
라이팅4.5 → 6.0
스피킹5.0 → 6.5

토익 700점이 제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아이엘츠를 처음 봤을 때 4.5가 나왔고, 라이팅은 뭘 써야 하는지도 몰라서 200단어를 못 채우고 나왔어요. 학원 상담을 세 군데 다녔는데 두 군데는 이 점수면 기초반부터 하시더라고요. 6개월 남은 상황에서 기초반 얘기가 나오니까 포기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여기서는 진단 결과를 보시더니 문법은 중학교 수준에서 끊겨 있는데 어휘는 생각보다 있다고 하셨어요. 20주 잡고 앞의 6주는 시험 준비를 거의 안 했습니다. 문장 만드는 것만 했어요. 주어 동사 하나짜리 문장을 하루에 스무 개씩 썼습니다. 처음엔 이게 아이엘츠랑 무슨 상관인가 싶었는데, 7주차에 Task 2를 처음 썼을 때 250단어가 채워지더라고요.

제일 크게 바뀐 건 리딩이었어요. 4.0에서 시작했는데 지문을 다 읽으려고 했던 게 문제였습니다. 첫 지문에 30분을 쓰고 세 번째는 찍었어요. 문제부터 읽고 필요한 부분만 찾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 5.5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직 낮지만 저한테는 큰 차이였어요.

20주 동안 에세이 52편 썼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 총점 6.0 나왔고, 교환학생 최종 합격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네덜란드로 갑니다.

20주 1:1 · 2025.08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윤 K.H. · 37세 · 자영업 캐나다 이민 초기 요건 · 총점 5.5
20주 수업
4.05.5 총점 +1.5
리스닝4.0 → 5.5
리딩4.0 → 5.0
라이팅3.5 → 5.5
스피킹4.5 → 6.0

고등학교 졸업하고 영어를 손에서 놓은 지 19년 됐습니다. 가게 하면서 애들 키우다가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게 됐는데, 영어 시험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나서 반년을 미뤘어요. 나이가 나이라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물어본 게 제 나이에 되긴 됩니까였어요.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4.0에서 5.5는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게 아니라 시험 형식에 익숙해지는 거라 나이랑 상관없다고. 대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20주 잡았습니다.

가게 문 닫고 밤 10시에 줌으로 했어요. 졸면서 들은 날도 많았습니다. 라이팅이 3.5였는데 첫 두 달은 에세이를 안 썼어요. 대신 문장 하나짜리를 계속 고쳤습니다. 첨삭본에 빨간 줄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열어보기가 싫었는데, 3개월쯤 지나니까 빨간 줄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라고요. 그게 눈에 보이니까 계속하게 됐습니다.

스피킹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Rachel 선생님이 제가 가게 얘기를 하면 계속 질문을 하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Part 1 답변 연습이었더라고요. 결국 스피킹이 6.0으로 제일 높게 나왔습니다.

총점 5.5. 목표 채웠고 서류 넣었습니다. 잘하게 된 건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은 됐어요.

20주 1:1 야간 · 2025.12 수료 · 3회차 응시 목표 달성
배 M.K. · 22세 · 전문대 졸업 호주 학생비자 · 어학원 면제 요건 총점 6.5
16주 수업
5.06.5 총점 +1.5
리스닝5.5 → 7.0
리딩4.5 → 6.0
라이팅5.0 → 6.0
스피킹5.0 → 7.0

워홀로 호주에 1년 있다가 학생비자로 전환하려고 시험을 봤습니다. 현지에서 일하면서 말은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험이 5.0이었어요. 스피킹도 5.0. 충격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손님이랑 얘기하는 건 되는데 시험관이 "온라인 쇼핑이 지역 상점에 미치는 영향"을 물으니까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선생님이 제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생활 영어는 되는데 의견을 만드는 연습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요. 한국어로도 그런 주제로 2분을 말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반 4주는 한국어로 먼저 답을 만들고 영어로 옮기는 방식으로 했어요.

리딩이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4.5에서 시작했는데 Not Given 유형에서 계속 틀렸어요. 지문에 안 나왔으면 Not Given인데 저는 호주에서 살면서 아는 걸로 답을 골랐습니다. 판단 기준표를 받아서 시험장에서도 머릿속으로 계속 돌렸어요.

16주 하고 세 번째 시험에서 6.5. 스피킹이 5.0에서 7.0으로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 브리즈번에서 학교 다니고 있어요.

16주 화상 수업 · 2025.10 수료 · 3회차 응시 목표 달성
이 S.J. · 18세 · 국제학교 12학년 홍콩대 · 싱가포르 NUS 지원 · 총점 6.5
12주 수업
5.57.0 총점 +1.5
리스닝6.0 → 7.5
리딩5.0 → 7.0
라이팅5.0 → 6.5
스피킹6.5 → 7.5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들으니까 시험도 그냥 볼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첫 시험 총점 5.5. 리딩이 5.0이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성적표 보여드리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진단 시험 결과를 보면서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이 시험의 규칙을 모르는 거라고. True/False/Not Given에서 제가 아는 상식으로 답을 고르고 있었대요. 지문에 없으면 Not Given인데 저는 "당연히 맞는 말이니까 True"로 찍고 있었습니다.

그거 하나 고치니까 리딩이 5.0에서 7.0으로 올랐어요. 유형별 판단 기준을 표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걸 코팅해서 필통에 넣고 다녔습니다.

라이팅은 제일 늦게 올랐어요. 학교 에세이는 잘 쓴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이엘츠는 형식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서론에서 제 입장을 명확히 안 쓰고 결론에서 밝히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게 Task Response 감점이라는 걸 몰랐어요.

총점 7.0. 목표가 6.5였는데 넘겼고 홍콩대 조건부 합격 받았습니다.

12주 1:1 · 2025.11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박 E.J. · 29세 · IT 회사 재직 캐나다 영주권 · 제너럴 · 네 영역 7.0 필요
16주 수업
6.07.5 총점 +1.5
리스닝7.0 → 8.5
리딩6.0 → 7.0
라이팅5.5 → 7.0
스피킹6.0 → 7.0

직장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평일 저녁 9시 반에 시작하는 곳을 찾다가 여기로 왔어요. 야근하고 가면 10시에 시작한 날도 있었는데 그냥 시간 밀어서 해주셨습니다.

제너럴이라 Task 1이 편지인데, 아카데믹보다 쉬울 줄 알았거든요. 아니었습니다. 격식과 비격식 구분을 못 해서 계속 5.5가 나왔어요. 친구한테 쓰는 편지에 "I am writing to inform you"를 쓰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편지 유형별로 첫 문장과 끝 문장 세트를 정리해 주셨고, 그거 외우고 나니까 Task 1이 15분이면 끝났어요. 남는 시간을 Task 2에 쓸 수 있게 된 게 컸습니다.

16주 중에 두 번 그만두고 싶었어요. 10주차에 본 두 번째 시험에서 라이팅이 6.5로 나왔거든요. 0.5가 모자란 상태로 또 떨어진 거라 진짜 지쳤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제 에세이 30편을 다시 꺼내서 6주차 것과 10주차 것을 나란히 놓고 보여주셨어요. 확실히 달라져 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6주 더 했습니다.

네 영역 전부 7.0 넘겼습니다. 지금 초청장 기다리고 있어요.

16주 저녁반 1:1 · 2026.01 수료 · 3회차 응시 목표 달성
정 S.J. · 34세 · 종합병원 간호사 호주 간호사 등록 · 네 영역 7.0 필요
12주 수업
6.57.5 총점 +1.0
리스닝7.0 → 8.0
리딩7.5 → 8.5
라이팅6.5 → 7.0
스피킹6.5 → 7.5

세 번 봤어요. 세 번 다 라이팅만 6.5였습니다. 나머지는 다 7.0을 넘겼는데 그 하나 때문에 호주 등록이 계속 밀렸어요. 학원 두 곳 다녔고 인강도 들었는데, 제가 쓴 글을 아무도 안 봐주더라고요. 모범 답안만 계속 보여줬습니다.

3주차쯤에 선생님이 정 선생님 글은 문법이 문제가 아니라 질문에 답을 안 하고 있어요라고 하셨어요. 좀 아팠는데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주제에 대해 아는 걸 다 쓰고 있었지 물어본 걸 쓰고 있지 않았어요.

그 뒤로 첨삭본 맨 위에 한 줄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문제가 물어본 것: —" 그거 보면서 제 글이 얼마나 딴소리였는지 알았어요. 12주 동안 38편 썼고, 같은 문제를 두 번 세 번 다시 쓴 것도 많습니다.

0.5 올리는 데 12주가 걸렸어요. 남들 보기엔 별거 아닌 숫자겠지만 저는 2년을 그 0.5 때문에 못 갔습니다. 네 번째 시험에서 라이팅 7.0 나왔을 때 병원 탈의실에서 혼자 울었어요. 지금 멜버른에 있습니다.

12주 1:1 · 2025.03 수료 · 4회차 응시 목표 달성
김 D.H. · 26세 · 대학원 진학 준비 영국 석사 지원 · 총점 7.0, 영역별 6.5 이상
12주 수업
6.07.5 총점 +1.5
리스닝6.5 → 7.5
리딩8.0 → 8.5
라이팅6.0 → 7.0
스피킹5.5 → 6.5

리딩은 8.0인데 스피킹이 5.5였습니다. 읽고 쓰는 건 되는데 입이 안 열리는 전형적인 경우요. 원서 마감이 4개월 남은 시점에 등록했습니다.

첫 수업에서 Part 2 큐카드를 받았는데 40초 만에 할 말이 떨어졌어요. 남은 시간을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 녹음을 같이 들었는데 제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게 들리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소재 정리라는 걸 했어요. 주제 30개에 대해 제 실제 경험을 두 개씩. 여행 얘기 하나로 사람·장소·사건·계획 큐카드 네 개를 커버하는 방식입니다. 억지로 지어내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Part 3에서는 이유 한 문장, 예시 한 문장을 무조건 붙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유창성 점수를 올렸습니다. 5.5에서 6.5. 영역별 하한선 6.5를 겨우 맞췄고 총점은 7.5 나왔어요. 조건부 합격 받았고 9월에 갑니다.

12주 스피킹 중심 1:1 · 2025.06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최 M.A. · 41세 · 프리랜서 디자이너 캐나다 워홀 경험 · 목표 총점 6.5
12주 수업
5.56.5 총점 +1.0
리스닝6.0 → 7.0
리딩5.0 → 6.0
라이팅5.0 → 6.5
스피킹7.0 → 7.5

스피킹은 7.0인데 라이팅이 5.0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2년 살아서 말은 편하게 하는데, 글로 쓰면 제가 말하는 걸 그대로 옮기고 있더라고요. 첫 첨삭본 맨 위에 "구어체 표현 14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마흔 넘어서 다시 공부하는 게 창피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나이 얘기는 한 번도 안 하셨고, 워홀 경험이 스피킹 Part 2에서 얼마나 유리한 소재인지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좀 든든했어요.

라이팅은 결국 형식 싸움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a lot of'를 'a considerable proportion of'로 바꾸는 게 잘난 척이 아니라 채점표에 있는 항목이라는 거요. 5.0에서 6.5까지 올라오는 데 12주 걸렸습니다.

리딩은 6.0이 한계였어요.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그래도 총점 6.5 채웠고, 지금은 7.0 보고 다시 등록했어요.

12주 1:1 · 2026.02 수료 · 재등록 진행 중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지금 4점대인데 수업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4.0~5.0에서 시작하는 수강생이 전체의 3분의 1 정도입니다. 다만 이 구간은 시험 기술만으로는 안 올라가서 문장 만들기부터 다시 잡아야 하고, 그만큼 기간이 깁니다. 보통 16~24주를 잡습니다. 상담에서 남은 기간과 목표를 보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안 되는 일정이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카데믹과 제너럴 중 뭘 봐야 하나요?
대학·대학원 진학과 전문직 등록은 아카데믹, 이민과 취업은 대부분 제너럴입니다. 다만 같은 나라 안에서도 기관마다 다르니 지원처 홈페이지에서 영어 요건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상담 신청서에 지원처를 적어주시면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컴퓨터와 종이 시험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타자가 손글씨보다 빠르면 컴퓨터가 유리합니다. 라이팅 단어 수가 자동으로 세어지고 성적도 3~5일이면 나옵니다. 한 영역만 다시 보는 재응시 제도도 컴퓨터 응시자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반대로 지문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 집중되는 분은 종이가 낫습니다. 진단 시험 때 두 방식 다 해보고 정합니다.
한 영역만 다시 보는 게 정말 되나요?
컴퓨터로 응시한 경우에 한해, 직전 시험일로부터 60일 안에 네 영역 중 한 영역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재응시한 점수로 새 성적표가 나오고 총점도 다시 계산됩니다. 다만 모든 기관이 이 성적표를 받아주는 건 아니라서 지원처 확인이 먼저입니다. 시험 한 번을 통째로 덜 보는 셈이라 비용과 체력이 크게 절약됩니다.
수업은 어디서 하나요?
강남 스터디룸 대면과 줌 화상 중 선택하실 수 있고, 섞어서 하셔도 됩니다. 지방과 해외 수강생은 대부분 화상으로 합니다. 첨삭과 녹음 피드백은 방식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할 수 있나요?
평일 저녁 9시 반, 10시 시작 수업과 토요일 수업이 있습니다. 야근으로 못 오시는 날은 같은 주 안에서 시간을 옮겨드립니다. 다만 에세이 주 3편 제출은 유지하셔야 하고, 이게 어려운 일정이면 주 2편으로 줄이고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조정합니다.
수강료는 어떻게 되나요?
목표까지 남은 차이와 기간에 따라 달라져서 일괄 금액을 적어두지 않습니다. 상담 신청서에 지금 점수와 목표, 시험 예정일을 적어주시면 필요한 기간과 그에 맞는 금액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카드 할부 가능하고, 안내드린 금액 외에 교재비나 첨삭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상담할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최근 성적표가 있으면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없으면 목표 점수와 시험 예정일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응시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상담은 보통 15~20분 걸립니다.
Application

상담 신청서

책이 가득한 서재

목표 점수와 시험 예정일, 이 두 가지만 알려주시면 어느 영역에 몇 주가 필요한지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응시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 1
    신청서 접수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답변드립니다.
  • 2
    상담 30분전화 또는 화상으로 성적표를 함께 봅니다.
  • 3
    진단 시험등록 전에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4
    계획서 전달기간·수업 편성·수강료를 문서로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상담 시간 평일 10:00–22:00 · 토요일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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