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AT · 미국 학부 지원 · 1:1

남은 건 첫 모듈.
그 27문항을 위한
SAT 과외

디지털 SAT는 첫 모듈 성적에 따라 두 번째 모듈의 난이도가 정해집니다. 첫 모듈에서 밀리면 쉬운 모듈로 넘어가고, 쉬운 모듈에서는 아무리 다 맞혀도 상위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일대일 맞춤 커리큘럼모듈 적응형 대응영역별 오답 유형 추적Bluebook 실전 모의
SAT Score Report 수강생 J.Y. · 16주차
Reading and Writing 800점 만점
590720
Math 800점 만점
590730
Module 2 진입 난이도
응시 횟수
3회
Total Score 1180 → 1450

첫 모듈에서 상위 난이도 모듈로 넘어가기 시작한 시점부터 점수가 크게 움직인 사례입니다. 오답 개수보다 어느 모듈로 넘어갔는지가 총점을 갈랐습니다.

Module-Adaptive Structure첫 모듈이 두 번째 모듈을 결정합니다
1600Reading and Writing 800
Math 800의 합계입니다
98문항전체 문항 수
총 2시간 14분이 걸립니다
16수강생 평균 수업 기간
최단 8주 · 최장 40주
1:1모든 수업 일대일 진행
커리큘럼도 개인별로 설계
Test Format

디지털 SAT 시험 구조

2024년부터 시험이 완전히 디지털로 바뀌었습니다. 종이 시험보다 짧아졌고 지문도 짧아졌지만, 모듈 적응형이라는 구조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준비하면 오답 개수를 줄여도 점수가 안 움직이는 상황이 생깁니다.

Structure 01 · Adaptive

모듈 적응형

구조
영역당 2모듈
결정
첫 모듈 성적
영향
점수 상한
되돌리기
불가

각 영역이 두 개의 모듈로 나뉩니다. 첫 모듈은 모든 응시자에게 같은 난이도로 나오고, 그 성적에 따라 두 번째 모듈의 난이도가 정해집니다. 잘 봤으면 어려운 모듈로, 못 봤으면 쉬운 모듈로 넘어갑니다.

핵심은 여기 있습니다. 쉬운 모듈로 넘어가면 그 안에서 만점을 받아도 상위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오답이 적은데 점수가 낮게 나오는 학생 대부분이 이 경우입니다. 두 번째 모듈을 다 맞혔지만 쉬운 모듈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준비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전체 정답률을 올리는 것보다 첫 모듈에서 확실히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첫 모듈난이도 고정모두에게 같은 문항이 나옵니다. 여기서 방향이 결정되므로 실수를 줄이는 게 최우선입니다.
두 번째 모듈난이도 분기상위 모듈과 하위 모듈로 갈립니다. 하위 모듈은 점수 상한이 낮게 걸립니다.
모듈 간 이동불가첫 모듈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제출하면 그대로 확정됩니다.
모듈 내 이동가능같은 모듈 안에서는 앞뒤로 이동하고 표시해둘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손해 보는 부분 — 첫 모듈에서 시간을 아끼려고 어려운 문항을 빨리 넘기는 것입니다. 첫 모듈의 문항 하나가 두 번째 모듈 전체의 난이도를 바꾸기 때문에, 여기서는 시간을 더 쓰더라도 확실히 잡는 쪽이 유리합니다.
Section 01 · Reading and Writing

읽기와 쓰기

문항
54문항 (27 × 2)
시간
64분 (32 × 2)
배점
800점
지문
짧은 단락

종이 시험과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긴 지문 하나에 여러 문항이 붙던 방식이 없어지고, 문항마다 짧은 지문이 따로 붙습니다. 대부분 25~150단어 수준입니다.

지문이 짧아져서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단서가 적어서 한 단어를 잘못 읽으면 바로 틀립니다. 그리고 문항이 유형별로 묶여서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어느 유형이 어디쯤 나오는지 알고 들어가면 시간 배분이 훨씬 쉬워집니다.

문항 유형무엇을 묻는가대략 문항
어휘문맥 속 단어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고릅니다. 앞쪽에 몰려 나옵니다8~12
구조와 목적글의 기능문장이나 지문의 역할을 묻습니다5~8
근거 찾기주장을 받치는 것표나 그래프가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8~12
추론이어질 내용지문 마지막을 채우는 형태가 많습니다5~8
문법구두점과 구조세미콜론, 콤마, 수일치가 반복됩니다8~12
전환과 연결연결어 선택앞뒤 문장 관계만 보면 됩니다5~8
어휘 문항확보 구간문맥으로 풀립니다. 단어를 몰라도 앞뒤 흐름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문법 문항확보 구간반복되는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단기간에 가장 잘 오르는 유형입니다.
근거 찾기시간 소모표나 그래프가 붙으면 시간이 배로 듭니다. 순서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추론 문항가장 어려움지문에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지문에서 반드시 도출되는 것을 고릅니다.
Section 02 · Math

수학

문항
44문항 (22 × 2)
시간
70분 (35 × 2)
배점
800점
계산기
전 구간 허용

전 구간에서 계산기를 쓸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내장된 그래프 계산기가 있어서 계산 자체가 어려운 문항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문제를 식으로 옮기는 능력이 걸립니다.

한국 학생에게 수학은 대체로 유리한 영역입니다. 개념 난이도가 국내 고등 과정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어로 서술된 문장형 문항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장을 잘못 읽어서 틀립니다.

대수비중 최대일차·이차 방정식, 부등식, 함수.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고급 대수이차·지수이차함수와 지수함수. 그래프 해석 문항이 자주 붙습니다.
문제 해결과 자료문장형비율, 백분율, 통계. 영어 문장을 식으로 옮기는 게 핵심입니다.
기하와 삼각비중 최소도형과 삼각비. 문항 수가 적어 후순위로 두기도 합니다.
한국 학생이 자주 틀리는 지점 — 개념이 아니라 문장입니다. at least, no more than, increased by 같은 표현을 반대로 읽어서 틀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수학 문제집을 더 푸는 것보다 문장 표현을 정리하는 쪽이 빠릅니다.
Structure 03 · Test Day

응시 방식

Bluebook
장비
본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
시간
2시간 14분
결과
약 2주 이내

College Board가 제공하는 Bluebook 앱으로 응시합니다. 본인 기기를 가져가거나 시험장에서 대여합니다. 시험 며칠 전에 앱을 미리 설치하고 사전 점검을 마쳐야 하고, 이걸 안 하면 당일에 응시가 지연됩니다.

앱에는 표시하기, 답 지우기, 내장 계산기, 참고 공식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손에 익히지 않으면 시험 중에 조작하느라 시간을 씁니다. 저희는 마지막 주에 실제 앱으로 모의 응시를 시킵니다.

표시 기능다시 볼 문항모듈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확신 없는 문항은 표시하고 넘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장 계산기Desmos그래프 계산기가 들어 있습니다. 익숙하면 몇 문항을 통째로 그래프로 풉니다.
시간 표시숨기기 가능남은 시간을 숨길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보면 불안한 유형이라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점검필수앱 설치와 기기 확인을 미리 해야 합니다. 당일에 하면 시간이 밀립니다.
Score Guide

점수 읽는 법

Reading and Writing 200~800, Math 200~800으로 총점은 400~1600입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지원 구간이며, 대학마다 요구 수준과 제출 정책이 다릅니다. 반드시 지원하시는 학교의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총점대체로 이 구간에서 쓰입니다
1500–1600TOP최상위권 대학이 구간부터는 오답 두세 개로 갈립니다. 첫 모듈 실수가 결정적입니다.
1400–1490HIGH상위권 대학 지원 구간가장 많은 수강생이 목표로 하는 구간입니다.
1300–1390MID+주립대 상위 캠퍼스두 영역 중 하나가 상위 모듈로 가면 도달합니다.
1200–1290MID주립대 다수기본기를 세우고 문법과 어휘를 확보하면 접근 가능합니다.
1000–1190BASE일반 지원 구간첫 모듈 확보 훈련으로 가장 크게 오르는 구간입니다.
안내제출 정책이 다릅니다선택 제출인 학교도 많습니다. 지원 학교 공지를 확인하세요.

1450을 만드는 조합

Reading and Writing590 → 720
Math590 → 730
RW 첫 모듈 오답9개 → 3개
Math 첫 모듈 오답7개 → 2개
총점 400~1600
영역별 200~800
영역당 2모듈 구조
첫 모듈이 상한을 결정
2시간 14분
결과 약 2주 이내
7회 안팎 시행
Curriculum

16주 표준 커리큘럼

아래는 1200점 안팎에서 1400점 이상을 목표로 할 때의 기본 편성입니다. 1주차 진단에서 첫 모듈 오답 위치를 확인한 뒤, 어느 유형이 상위 모듈 진입을 막고 있는지부터 찾습니다.

1WEEK 1–2

진단과 첫 모듈 분석

  • Bluebook 실전 형식으로 모의 응시
  • 첫 모듈 오답 위치와 유형 확인
  • 두 번째 모듈 난이도 진입 여부 확인
  • 목표 점수에서 영역별 목표치 역산
  • 응시 예정일 기준 주차별 계획표
2WEEK 3–8

확보 유형 훈련

  • 문법 규칙 정리 · 구두점과 수일치
  • 어휘 문항 문맥 접근법
  • 수학 문장 표현 정리
  • 유형별 소요 시간 측정
  • 4주차와 8주차 중간 진단
3WEEK 9–13

상위 모듈 대응

  • 근거 찾기와 표·그래프 문항
  • 추론 문항 · 지문에서 도출되는 것
  • 고급 대수와 그래프 해석
  • 상위 모듈 난이도 문항 반복
  • 12주차 진단 · 모듈 진입 확인
4WEEK 14–16

실전과 마무리

  • Bluebook 앱으로 통짜 모의 주 2회
  • 표시 기능과 내장 계산기 숙달
  • 첫 모듈 시간 배분 확정
  • 1주차 대비 영역별 변화 정리
  • 시험 당일 순서와 사전 점검
How a Lesson Goes

수업 한 번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70분 수업 기준입니다. 설명을 듣는 시간보다 직접 푸는 시간이 길게 배정되어 있습니다. SAT는 아는 것과 시간 안에 푸는 것이 다른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15MIN

지난 유형 확인

지난 시간에 다룬 유형을 다시 풀어봅니다. 그 자리에서는 맞히는데 일주일 뒤에 틀리는 게 정상이라, 매번 돌아가서 확인합니다.

20MIN

이번 유형

문법 규칙 하나, 또는 수학 단원 하나를 잡습니다. 왜 그 답이 되는지를 지문 근거와 식으로 설명합니다.

30MIN

실전 풀이

배운 유형을 실제 모듈과 같은 제한 시간으로 풉니다. 첫 모듈 조건을 그대로 재현해서 풉니다.

5MIN

정리와 과제

오늘 틀린 유형을 짚습니다. 과제는 하루 40분 안에 끝나는 분량으로만 드립니다.

Student Records

수강생 후기

수료 후 학생 본인 또는 학부모님이 써주신 글입니다. 동의를 받아 성과 이니셜로만 적었습니다. 시작 점수와 최종 점수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라 J.Y. · 고2 · 국제학교 재학 미국 학부 지원 · 목표 1450
16주 수업
11801450 TOTAL
Reading·Writing590 → 720
Math590 → 730
첫 모듈 오답16 → 5
응시3회

처음 두 번 응시에서 1180, 1210이었습니다. 답을 맞힌 개수는 늘었는데 점수가 30점밖에 안 올랐어요.

이유를 몰랐습니다. 오답 노트를 만들고 문제집을 세 권 풀었는데도 그랬어요.

진단하고 나서 선생님이 첫 모듈 오답만 따로 세어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첫 모듈에서 16개를 틀리고 두 번째 모듈에서 3개를 틀렸어요. 두 번째 모듈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쉬운 모듈이었던 겁니다.

그때부터 방식을 바꿨습니다. 전체 정답률이 아니라 첫 모듈만 봤어요. 첫 모듈 27문항을 32분 안에 확실히 잡는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10주차쯤부터 상위 모듈로 넘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점수가 확 올랐습니다. 오답 개수는 비슷한데 총점이 200점 넘게 올랐어요.

세 번째 응시에서 1450. 구조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게 이렇게 다를 줄 몰랐습니다.

16주 1:1 · 2026.01 수료 · 3회차 응시 목표 달성
단 H.S. 님 · 고3 남학생 어머니 국내 고교 재학 중 미국 지원 · 목표 1350
24주 수업
10201390 TOTAL
Reading·Writing470 → 660
Math550 → 730
첫 모듈 오답21 → 6
응시3회

국내 일반고에 다니면서 미국 대학을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무도 안 하는 일이라 정보가 없었어요.

첫 응시가 1020이었습니다. Reading and Writing이 470으로 특히 낮았어요.

수학은 아이가 잘하는 편이었는데 SAT에서는 550밖에 안 나왔습니다. 진단해보니 개념을 몰라서가 아니라 영어 문장을 잘못 읽어서였어요. at least를 최대로 읽거나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수학은 개념 수업을 안 하고 문장 표현만 정리했습니다. 그것만으로 두 달 만에 680이 나왔어요.

Reading and Writing은 오래 걸렸습니다. 6개월 동안 문법 규칙과 어휘 문항에 집중했어요. 이 두 유형이 확보 구간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세 번째 응시에서 1390. 목표보다 40점 더 나왔습니다. 지원한 대학 중 두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24주 1:1 · 2025.12 수료 · 3회차 응시 목표 달성
좌 M.K. · 고2 · 조기유학 후 귀국 영어는 되지만 수학이 발목 · 목표 1400
12주 수업
12301420 TOTAL
Reading·Writing690 → 740
Math540 → 680
Math 첫 모듈 오답11 → 3
응시2회

중학교까지 미국에 있다가 귀국했습니다. 영어는 문제없었어요. Reading and Writing이 처음부터 690이었습니다.

문제는 수학이었습니다. 540이었어요. 미국에서 배운 수학 진도가 한국보다 느렸고, 귀국해서도 따라가느라 바빴습니다.

진단해보니 첫 모듈에서 11개를 틀리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계속 하위 모듈로 넘어갔고, 거기서 다 맞혀도 600을 못 넘었습니다.

12주 동안 수학만 했습니다. 대수부터 다시 잡았는데, 개념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어요.

기하는 거의 안 했습니다. 문항 수가 적어서 후순위로 두자고 하셨어요. 실제로 마지막 시험에서 기하 문항 두 개를 틀렸는데 총점에 영향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응시에서 1420. 수학이 680까지 왔습니다.

12주 1:1 · 2026.03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탁 S.W. 님 · 고1 여학생 아버지 첫 응시 전 · 준비 기간 넉넉
32주 수업
1360 TOTAL
Reading·Writing— → 660
Math— → 700
첫 모듈 오답— → 7
응시1회

고1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있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었어요.

진단 응시를 해보니 1060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실망했는데, 선생님이 고1 여름에 1060이면 나쁘지 않다고 하셨어요.

32주 계획을 짰습니다. 앞의 4개월은 기본기, 뒤의 4개월은 첫 모듈 확보였어요.

중간에 아이가 지루해했습니다. 진도가 눈에 안 보였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첫 모듈 오답 개수만 표로 보여주셨어요. 21개에서 14개, 11개로 줄어드는 게 보이니까 아이가 다시 붙었습니다.

한 번에 응시해서 1360. 재수 없이 끝났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집 얘기를 들어보면 여러 번 응시하면서 비용도 많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있으면 미리 시작하는 게 결과적으로 싸다고 생각합니다.

32주 1:1 · 2026.02 수료 · 1회차 응시 목표 달성
현 D.J. · 고3 · 재수 중 유학 결정 준비 기간 10주 · 목표 1300
10주 수업
10901330 TOTAL
Reading·Writing510 → 630
Math580 → 700
첫 모듈 오답19 → 8
응시2회

수능을 두 번 보고 유학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지원 마감까지 10주였어요.

상담에서 10주에 1300이 되냐고 물었더니, 1090에서 시작하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대신 다 잘하려고 하지 않고 확보 유형에만 집중할 거라고요.

실제로 10주 동안 문법이랑 어휘, 그리고 수학 대수만 했습니다. 추론 문항이나 기하는 거의 안 봤어요.

문법이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세미콜론이랑 콤마 규칙, 수일치. 이 세 개에서 반복해서 나오더라고요. 2주 만에 이 유형 오답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수능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지문 읽는 속도는 이미 있어서 유형만 익히면 됐어요.

두 번째 응시에서 1330. 지원 마감 3주 전이었습니다.

10주 1:1 집중 · 2025.11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궁 A.R. 님 · 고2 남학생 어머니 학원 병행 중 부족한 영역만
12주 수업
13101500 TOTAL
Reading·Writing640 → 750
Math670 → 750
첫 모듈 오답12 → 3
응시2회

학원을 1년 다녔습니다. 1310까지는 학원에서 올렸어요.

그런데 거기서 3개월을 더 다녀도 안 움직였습니다. 반 진도가 이미 아는 걸 반복하고 있었어요.

학원은 그대로 두고 부족한 영역만 1:1로 잡기로 했습니다. 진단해보니 Reading and Writing에서 추론 문항만 계속 틀리고 있었어요. 다른 유형은 거의 다 맞히는데 그 유형만 절반을 틀렸습니다.

12주 동안 추론 문항만 했습니다. 아이가 지문에 없는 걸 상식으로 고르는 습관이 있었어요. SAT 추론은 지문에서 반드시 도출되는 것을 고르는 거라, 그 차이를 잡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두 번째 응시에서 1500. 190점이 올랐는데 배운 유형은 하나였습니다.

학원이 나쁜 게 아니라, 어느 지점부터는 개인별로 막힌 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2주 1:1 · 2026.04 수료 · 2회차 응시 목표 달성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종이 SAT와 뭐가 다른가요?
2024년부터 디지털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3시간에서 2시간 14분으로 줄었고, 긴 지문이 사라지고 문항마다 짧은 지문이 붙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모듈 적응형 구조입니다. 첫 모듈 성적에 따라 두 번째 모듈 난이도가 정해지기 때문에, 예전 방식으로 준비하면 오답을 줄여도 점수가 안 오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첫 모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첫 모듈에서 밀리면 쉬운 모듈로 넘어가고, 쉬운 모듈은 점수 상한이 낮게 걸립니다. 그 안에서 다 맞혀도 상위 점수가 안 나옵니다. 실제로 오답이 적은데 점수가 낮은 학생 대부분이 이 경우입니다. 그래서 전체 정답률보다 첫 모듈 정답률을 먼저 봅니다.
수학은 한국 학생이 유리하지 않나요?
개념 난이도만 보면 그렇습니다. 국내 고등 과정보다 쉽습니다. 다만 문항이 영어로 서술되어 있어서, 개념을 알아도 문장을 잘못 읽어 틀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at least, no more than, increased by 같은 표현입니다. 수학 문제집을 더 푸는 것보다 이 표현을 정리하는 쪽이 빠릅니다.
몇 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1000점 미만에서 시작하면 24주 이상을 잡습니다. 1200점 안팎이면 12~16주에 1400점대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에서 진단 결과와 지원 마감일을 보고 계산해서 말씀드립니다. 남은 기간에 안 되는 목표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학원이랑 같이 다녀도 되나요?
됩니다. 실제로 학원에서 일정 점수까지 올린 뒤 막힌 영역만 1:1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진단에서 어느 유형이 막고 있는지부터 찾습니다. 다만 학원 진도와 저희 진도가 겹치면 부담만 커지니,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몇 번까지 응시하는 게 좋을까요?
대부분 2~3회 안에 목표에 도달합니다. 다만 시험이 연 7회 안팎으로 시행되고 지원 마감이 정해져 있어서, 시작 시점에 몇 번 볼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마감 직전에 한 번만 남은 상태로 준비하면 압박이 커집니다. 상담에서 응시 가능 회차부터 확인합니다.
수강료는 어떻게 되나요?
목표 점수와 기간에 따라 달라져서 일괄 금액을 적어두지 않습니다. 상담 신청서에 지금 점수와 목표, 지원 마감일을 적어주시면 필요한 기간과 그에 맞는 금액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카드 할부 가능하고, 안내드린 금액 외에 교재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상담할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최근 성적표가 있으면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영역별 점수가 보이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응시 경험이 없으면 지원 예정 대학과 마감일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상담은 보통 20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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