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영어 · 일반편입·학사편입 · 1:1

남은 건 어휘 5,000.
그 5,000을 위한
편입영어 과외

편입영어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독해력이 아니라 어휘입니다. 수능 어휘 3,000으로는 지문의 절반이 안 읽힙니다. 어휘를 먼저 세우고 문법·논리·독해를 얹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일대일 맞춤 커리큘럼지원 대학 출제 비중 분석12월 시험에서 역산직장인 심야반 운영
Mock Test Report 수강생 H.J. · 24주차
어휘 문항 정답률
38%82%
문법 문항 정답률
45%80%
논리(빈칸) 문항 정답률
30%71%
독해 문항 정답률
52%79%
모의 총점 42 → 78

같은 유형의 기출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측정한 정답률입니다. 어휘가 오르면서 논리와 독해가 함께 따라 오른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중학 수준1,800 수능 수준3,000 편입 수준8,000+
Vocabulary Scale수능에서 편입까지 · 약 5,000단어 차이
8,000단어편입 시험에서 요구되는
대략적인 어휘 수준
4영역어휘 · 문법 · 논리 · 독해
대학마다 비중이 다릅니다
24수강생 평균 수업 기간
최단 12주 · 최장 44주
1:1모든 수업 일대일 진행
지원 대학에 맞춰 설계
Test Format

편입영어 시험 구조

편입영어는 시행 기관이 하나가 아닙니다. 대학마다 문항 수와 시간, 영역 비중이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편입영어 공부법"이라는 게 하나로 존재하지 않고, 지원할 대학을 정한 다음에야 무엇을 얼마나 할지가 정해집니다. 다만 출제 영역은 아래 네 가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Area 01 · Vocabulary

어휘

비중
대학별 20~35%
수준
약 8,000단어
형태
동의어·문맥
특징
승부처

편입영어의 실제 승부처입니다. 수능 어휘가 3,000단어 수준인데 편입 지문은 8,000단어 수준에서 출제됩니다. 이 격차 때문에 독해력이 좋아도 지문이 안 읽힙니다.

많은 분이 독해가 안 된다고 하시는데, 모르는 단어가 지문에 열 개씩 나오면 독해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휘를 먼저 세우지 않고 독해를 하면 시간만 쓰고 점수는 안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초반 몇 달을 어휘에 크게 배정합니다.

동의어 문항가장 많은 형태밑줄 친 단어와 가장 가까운 뜻 고르기. 단어 하나를 아느냐로 끝나는 문항이라 확보가 쉽습니다.
문맥 어휘빈칸형문장에 맞는 단어 넣기. 뜻만 알면 안 되고 쓰임까지 알아야 합니다.
숙어와 구동사대학별 차이 큼특정 대학은 이 비중이 높습니다. 지원 대학 기출을 봐야 판단됩니다.
어원과 접사추론 도구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버티는 방법입니다. 만점을 위한 게 아니라 실전용입니다.
가장 많이 실패하는 방식 —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도는 것입니다. 8,000단어를 순서대로 외우면 뒤로 갈수록 앞을 잊습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순서로 묶고, 지문에서 다시 만나게 하는 방식이 훨씬 오래갑니다.
Area 02 · Grammar

문법

비중
대학별 10~30%
형태
밑줄·빈칸·정오
특징
대학별 편차 큼
회수
단기 가능

대학에 따라 비중이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문법을 거의 안 내는 대학이 있고, 전체의 3분의 1을 문법으로 채우는 대학도 있습니다. 지원 대학을 정하기 전에는 문법에 시간을 얼마나 쓸지 정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출제 범위는 넓지 않습니다. 시제, 준동사, 관계사, 병렬, 도치, 수일치. 이 여섯 가지에서 대부분 나옵니다. 어휘와 달리 단기간에 회수가 가능한 영역이라,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점수를 끌어올리는 용도로도 씁니다.

밑줄 정오가장 흔한 형태네 군데 밑줄 중 틀린 것 고르기. 틀린 자리가 정해져 있어 훈련이 잘 먹힙니다.
빈칸 문법구조 판단문장 구조를 보고 알맞은 형태 넣기. 해석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문장 전환일부 대학같은 뜻의 다른 문장 고르기. 도치와 강조 구문이 자주 나옵니다.
작문형소수 대학주어진 단어로 문장 만들기. 출제하는 대학이 정해져 있어 기출 확인이 먼저입니다.
Area 03 · Logic

논리 (빈칸)

비중
대학별 15~30%
형태
빈칸 추론
난이도
가장 높음
특징
어휘 의존

지문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편입영어에서 가장 어렵고 정답률이 낮은 영역입니다. 수능 빈칸 문항과 형태는 비슷한데 어휘 수준과 지문 밀도가 훨씬 높습니다.

이 영역이 어려운 이유는 어휘와 독해가 동시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지 네 개가 전부 모르는 단어면 지문을 완벽히 이해해도 못 고릅니다. 그래서 논리는 따로 공부하는 영역이 아니라 어휘가 올라온 뒤에 붙는 영역에 가깝습니다.

연결어 빈칸가장 쉬움앞뒤 문장 관계만 보면 됩니다. 여기서 확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단어 빈칸어휘 의존선택지가 전부 고난도 어휘입니다. 어휘가 안 되면 손도 못 댑니다.
구·절 빈칸독해 의존문단 전체 흐름을 잡아야 합니다. 앞뒤 문장만 봐서는 틀립니다.
이중 빈칸가장 어려움한 지문에 빈칸 두 개. 둘 다 맞아야 정답이라 정답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순서가 중요한 이유 — 어휘가 안 된 상태에서 논리 문제집을 푸는 분이 많습니다. 이 경우 해설을 봐도 왜 그 답인지 이해가 안 되고, 결국 답을 외우게 됩니다. 어휘 정답률이 70%를 넘긴 뒤에 논리를 시작하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Area 04 · Reading

독해

비중
대학별 25~50%
지문
300~600단어
문항
지문당 2~5문항
특징
시간 싸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입니다. 지문 주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전반에서 나오고 학술 지문의 비중이 높습니다. 수능처럼 친절하게 정리된 글이 아니라 원문을 그대로 잘라 온 경우가 많아 문장이 깁니다.

실전에서 무너지는 이유는 대부분 시간입니다. 지문 하나에 매달리다 뒤쪽 지문을 아예 못 봅니다. 지문마다 배분 시간을 정해놓고 넘기는 훈련이 없으면 아는 문제도 못 풉니다.

문항 유형무엇을 묻는가접근
주제·제목글 전체의 요지첫 문단과 마지막 문단에 단서가 몰려 있습니다먼저
세부 정보지문에 적힌 사실해당 위치만 찾으면 되는 문항입니다확보
추론적혀 있지 않은 것지문 근거 없이 상식으로 고르면 틀립니다주의
어휘·지시어단어와 대명사지문 이해가 부족해도 풀 수 있습니다확보
글의 흐름문장 삽입·순서연결어와 지시어가 열쇠입니다나중
시간 배분지문당 상한지문 하나에 쓸 시간을 정하고 넘어갑니다. 못 푼 문항은 표시만 하고 다음으로 갑니다.
문항 순서확보부터어휘와 세부 정보 문항을 먼저 처리하고 추론을 나중에 봅니다.
지문 유형대학별 편중과학 지문이 많은 대학, 인문 지문이 많은 대학이 갈립니다. 기출로 확인합니다.
모르는 단어멈추지 않기한 문장에 두 개까지는 넘어가도 됩니다. 멈추는 습관이 시간을 다 씁니다.
Score Guide

대학별 출제 비중

편입영어에 통일된 점수 체계는 없습니다. 대학마다 문항 수와 영역 비중이 다르고, 해마다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아래는 출제 성향을 유형으로 묶은 것이며, 실제 지원 대학의 최근 기출을 확인한 뒤에 커리큘럼을 정합니다.

출제 유형이런 경우 이렇게 준비합니다
어휘형VOCAB어휘 비중이 30% 이상단어를 아는 만큼 점수가 나옵니다. 초반 어휘 배정을 크게 잡고 논리를 뒤로 미룹니다.
문법형GRAMMAR문법 비중이 25% 이상출제 범위가 좁아 단기 회수가 가능합니다. 시험 직전 배점 확보용으로도 씁니다.
논리형LOGIC빈칸 추론 비중이 높음어휘가 먼저 올라와야 손을 댈 수 있습니다. 가장 긴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독해형READING독해 지문이 절반 이상시간 배분 훈련이 점수를 좌우합니다. 지문당 상한을 정하고 넘기는 연습을 합니다.
혼합형MIXED네 영역이 고른 비중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어휘 → 문법 → 논리 → 독해 순서로 쌓습니다.
안내출제 경향은 바뀝니다반드시 지원하시는 대학의 최근 기출과 모집요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휘가 오르면 따라 오르는 것

어휘 정답률38% → 82%
논리 정답률30% → 71%
독해 정답률52% → 79%
지문당 소요9분 → 6분
대학마다 출제가 다릅니다
지원 대학을 정한 뒤
기출로 비중 확인
어휘 정답률 70% 이후
논리 시작이 효율적
시험은 대체로 12월~1월
거기서 역산해 계획
Curriculum

24주 표준 커리큘럼

아래는 수능 어휘 수준에서 시작해 12월 시험을 목표로 할 때의 기본 편성입니다. 지원 대학이 정해지면 그 대학 출제 비중에 맞춰 주차를 다시 배분합니다.

1WEEK 1–2

진단과 지원 대학 확정

  • 기출 기반 모의 응시 · 영역별 정답률 확인
  • 지원 가능 대학군 정리
  • 대학별 출제 비중 분석
  • 12월 시험에서 역산한 주차 계획
  • 현재 어휘 수준 측정
2WEEK 3–12

어휘 기반 쌓기

  • 빈출 순서로 묶은 어휘 5,000
  • 매 수업 어휘 확인 · 누적 복습
  • 문법 6개 출제 범위 병행
  • 어휘를 지문 안에서 다시 만나기
  • 8주차 중간 진단
3WEEK 13–20

논리와 독해

  • 빈칸 추론 유형별 접근
  • 지문당 시간 상한 정하고 끊기
  • 문항 유형별 처리 순서
  • 지원 대학 기출 지문 반복
  • 16주차 진단 · 정답률 비교
4WEEK 21–24

실전과 마무리

  • 지원 대학 형식 그대로 모의 응시
  • 약한 영역 집중 보강
  • 문법으로 배점 확보
  • 1주차 대비 영역별 변화 정리
  • 시험 당일 순서와 시간 계획
How a Lesson Goes

수업 한 번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70분 수업 기준입니다. 설명을 듣는 시간보다 직접 푸는 시간이 길게 배정되어 있습니다. 편입영어는 아는 것과 시간 안에 푸는 것이 완전히 다른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15MIN

어휘 확인

지난 시간 어휘를 확인합니다. 외웠는지가 아니라 지문 안에서 알아보는지를 봅니다. 뜻만 아는 단어는 실전에서 안 보입니다.

20MIN

이번 유형

문법 한 항목이나 논리 유형 하나를 잡습니다. 왜 그 답이 되는지를 문장 구조와 지문 근거로 설명합니다.

30MIN

실전 풀이

배운 유형을 시간을 재고 풉니다. 지문당 상한을 정해놓고 넘기는 연습을 같이 합니다.

5MIN

정리와 과제

오늘 틀린 유형과 몰랐던 단어를 정리합니다. 과제는 하루 40분 안에 끝나는 분량으로만 드립니다.

Student Records

수강생 후기

수료 후 직접 써주신 글입니다. 이름은 본인 동의를 받아 성과 이니셜로만 적었고, 합격 대학은 본인이 밝히기를 원한 경우에만 적었습니다.

표 J.M. · 23세 · 전문대 졸업 후 일반편입 수능 영어 4등급 · 편입 첫 도전
32주 수업
3476 정답률
어휘31% → 79%
문법40% → 78%
논리22% → 68%
독해44% → 77%

수능 영어가 4등급이었습니다. 편입을 결심하고 인강을 들었는데 3개월 만에 포기했어요. 강의를 들으면 이해는 되는데 문제를 풀면 하나도 안 맞았습니다.

진단해보니 원인이 명확했어요. 어휘 정답률이 31%였습니다.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열 개씩 나오는데 독해 강의를 듣고 있었던 겁니다.

앞의 다섯 달을 거의 어휘에만 썼습니다. 솔직히 지루했고 불안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독해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저는 단어만 외우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휘 정답률이 70%를 넘긴 다음부터 독해가 저절로 됐습니다. 새로 배운 게 없는데 지문이 읽히더라고요. 그때 순서가 맞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논리는 마지막 두 달에 시작했는데 그때는 이미 선택지가 읽혔어요. 처음부터 논리를 했으면 답만 외웠을 겁니다.

올해 편입해서 3학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32주 1:1 · 2026.02 수료 · 편입 합격
맹 S.H. · 27세 · 직장 다니며 학사편입 주 3회 심야 수업 · 준비 기간 1년
44주 수업
4681 정답률
어휘44% → 84%
문법52% → 88%
논리35% → 73%
독해54% → 80%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뿐이었어요.

학원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습니다. 1:1로 밤 10시에 수업을 잡았어요.

첫 상담에서 1년을 잡자고 하셨습니다. 6개월에 끝내고 싶었는데, 하루 두 시간이면 그게 무리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지원할 대학을 세 곳으로 좁혔는데, 그중 두 곳이 문법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걸 알고 나서 문법에 시간을 더 배정했어요. 무작정 다 하는 게 아니라 나올 것에만 쓰는 게 직장인한테는 특히 중요했습니다.

어휘는 출퇴근 시간에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하루 40분씩 1년을 하니까 그게 쌓이더라고요.

작년 12월에 시험 봤고 지원한 세 곳 중 두 곳에 합격했습니다.

44주 1:1 심야반 · 2026.01 수료 · 2개 대학 합격
감 Y.J. · 22세 · 재수 후 편입 준비 수능 영어 2등급 · 논리에서 계속 막힘
20주 수업
5884 정답률
어휘60% → 88%
문법66% → 85%
논리38% → 79%
독해68% → 86%

수능 영어가 2등급이라 편입도 될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독해는 처음부터 68%가 나왔어요.

문제는 논리였습니다. 빈칸 문항 정답률이 38%였어요. 거의 찍는 수준이었습니다.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됐어요. 답을 보면 그런가 보다 싶은데 다음 문제에서 또 틀렸습니다.

진단하고 나서 선생님이 원인을 짚어주셨어요. 제가 선택지 네 개 중 두세 개를 모르는 단어로 두고 나머지에서 고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문을 이해해도 답이 안 나온 거예요.

20주 중에 12주를 어휘에 썼습니다. 수능 2등급이라 어휘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편입 기준으로는 부족했어요. 3,000이랑 8,000은 다르더라고요.

어휘가 올라오니까 논리가 79%까지 갔습니다. 논리 문제집을 더 푼 게 아니라 단어를 더 안 것뿐이었어요.

20주 1:1 · 2025.11 수료 · 편입 합격
염 D.K. · 25세 · 군 전역 후 편입 2년 공백 · 지원 대학 미정 상태로 시작
28주 수업
2972 정답률
어휘26% → 76%
문법35% → 74%
논리18% → 63%
독해38% → 74%

전역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2년 동안 영어를 아예 안 봤어요.

첫 진단이 29%였습니다. 거의 바닥이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 점수보다 남은 기간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7개월이면 충분하다고요.

처음엔 지원 대학을 못 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뭘 준비해야 할지도 몰랐어요. 3주차에 선생님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군을 정리해주셨고, 그중 다섯 곳의 기출을 같이 봤습니다. 그때 방향이 잡혔어요.

제가 지원한 곳은 독해 비중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후반에 시간 배분 훈련을 많이 했어요. 저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멈추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 고치는 데 한 달 걸렸습니다.

지문 하나에 6분으로 끊고 넘어가니까 마지막 지문까지 다 봤습니다. 전에는 늘 두 지문을 못 봤어요.

올해 편입했습니다.

28주 1:1 · 2026.02 수료 · 편입 합격
빈 A.R. · 24세 · 학사편입 재도전 작년 불합격 · 어휘를 다시 세웠습니다
24주 수업
5180 정답률
어휘48% → 85%
문법58% → 82%
논리40% → 74%
독해56% → 79%

작년에 한 번 떨어졌습니다. 1년을 준비했는데요.

떨어지고 나서 뭐가 문제였는지 몰랐어요. 열심히 안 한 것도 아니고 인강도 다 들었는데요.

진단해보니 어휘가 48%였습니다. 1년을 준비했는데 절반이 안 됐어요. 원인을 물었더니 제가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섯 번 돌렸다고 했더니, 그게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순서대로 외우면 뒤로 갈수록 앞을 잊는다고요. 그리고 단어장에서 외운 단어는 지문 안에서 못 알아본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뜻은 아는데 지문에서 그 단어를 보면 못 알아봤어요.

그래서 방식을 바꿨습니다. 빈출 순서로 묶어서 외우고, 외운 단어가 나오는 지문을 바로 읽는 식이었어요. 같은 단어를 다른 문맥에서 세 번쯤 만나니까 그때부터 안 잊었습니다.

올해 합격했습니다. 작년이랑 공부량은 비슷했는데 방식이 달랐어요.

24주 1:1 · 2026.01 수료 · 편입 합격
선 K.T. · 30세 · 직장인 학사편입 문법 비중이 높은 대학 지원
20주 수업
5582 정답률
어휘56% → 82%
문법48% → 91%
논리44% → 72%
독해62% → 81%

서른에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늦은 건 아는데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지원 대학을 세 곳으로 못 박고 시작했습니다. 다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 될 것 같았거든요.

그 세 곳 기출을 뜯어보니 문법 비중이 셋 다 높았습니다. 한 곳은 전체의 3분의 1이 문법이었어요.

그래서 20주 중에 8주를 문법에 썼습니다. 일반적인 편입 준비 순서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 지원 대학 기준으로는 그게 맞다고요.

문법은 출제 범위가 좁아서 회수가 빨랐습니다. 시제, 준동사, 관계사, 병렬, 도치, 수일치. 여섯 개에서 거의 다 나오더라고요. 48%에서 91%까지 올랐습니다.

세 곳 중 두 곳에 합격했습니다. 다른 대학을 지원했으면 이 전략이 안 통했을 겁니다.

20주 1:1 심야반 · 2025.12 수료 · 2개 대학 합격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영어를 아예 못 하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기간이 깁니다. 수능 5~6등급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 보통 28~44주를 잡습니다. 편입영어는 어휘가 기반이라 그것을 쌓는 데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지금 수준과 시험까지 남은 기간을 보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남은 기간에 안 되는 목표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지원 대학을 아직 안 정했는데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정해 오시는 분이 드뭅니다. 초반 몇 주 안에 현재 수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군을 정리하고, 그중 몇 곳의 기출을 같이 봅니다. 대학이 정해져야 무엇을 얼마나 할지가 정해지기 때문에 이 작업을 먼저 합니다.
학원이랑 뭐가 다른가요?
편입영어는 대학마다 출제가 달라서 반 단위로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문법을 거의 안 내는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문법이 3분의 1인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이 같은 수업을 듣게 됩니다. 1:1은 지원 대학 기출에 맞춰 주차를 배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다만 비용은 학원보다 큽니다.
어휘를 먼저 하는 게 맞나요?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어휘 정답률이 50% 아래인 상태에서 독해나 논리를 하면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고 결국 답을 외우게 됩니다. 다만 이미 어휘가 70%를 넘긴 경우라면 논리와 독해에 바로 들어갑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정합니다.
단어장은 뭘 쓰나요?
정해진 교재 없이 진행합니다. 시중 단어장을 쓰시던 게 있으면 그대로 쓰고, 빈출 순서로 묶어서 진도를 다시 짭니다. 중요한 건 어느 책이냐가 아니라 외운 단어를 지문 안에서 다시 만나는가입니다. 단어장에서만 본 단어는 실전 지문에서 잘 안 보입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가능한가요?
평일 저녁 9시 반, 10시 시작 수업과 주말 수업이 있습니다. 실제로 학사편입 수강생 중 직장인 비중이 높습니다. 다만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 이하라면 기간을 1년 이상으로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짧게 잡고 못 끝내는 것보다 길게 잡고 끝내는 쪽이 낫습니다.
수강료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 수준과 목표 대학,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져서 일괄 금액을 적어두지 않습니다. 상담 신청서에 상황을 적어주시면 필요한 기간과 그에 맞는 금액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카드 할부 가능하고, 안내드린 금액 외에 교재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상담할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수능 영어 등급이나 최근에 본 영어 시험 성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있으면 그것도 좋습니다. 없어도 괜찮습니다. 상담은 보통 20분 걸립니다.
중학 수준1,800 수능 수준3,000 편입 수준8,000+
Application

상담 신청서

지금 수준과 시험까지 남은 기간만 알려주시면, 어느 영역에 몇 주가 필요한지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지원 대학이 안 정해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 1
    신청서 접수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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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20분전화 또는 화상으로 현재 수준과 목표를 확인합니다.
  • 3
    진단 응시등록 전에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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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시간 평일 10:00–22:00 · 주말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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